어디 였는지 기억도 안나네...
나의 사파리 가이드와 낙타..
늙어서 잘 뛰지도 못하는 낙타와 갓 열살 정도 됐을 듯한 가이드..
그 녀셕의 꿈은 낙타를 사서 자영가이드(?)를 하고 싶다던...
쉴새 없이 떠들던 녀석....
아련한 기억속에...
사막에서 먹던 미지근한 맥주랑 알콜 석인듯한 사구려 인도산 위스키..
쏟아 질듯한 별들..
그리고, 가이드 그네들의 이야기....
절대 있지 못할 인도 여행의 추억중에 하나이다....
나의 사파리 가이드와 낙타..
늙어서 잘 뛰지도 못하는 낙타와 갓 열살 정도 됐을 듯한 가이드..
그 녀셕의 꿈은 낙타를 사서 자영가이드(?)를 하고 싶다던...
쉴새 없이 떠들던 녀석....
아련한 기억속에...
사막에서 먹던 미지근한 맥주랑 알콜 석인듯한 사구려 인도산 위스키..
쏟아 질듯한 별들..
그리고, 가이드 그네들의 이야기....
절대 있지 못할 인도 여행의 추억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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