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렘단 전경...주위로는 빈민촌이 있다...
프렘단의 친구들.. 떠나기 2~3일전에 찍은 거 같은데....그립다...ㅠㅜ
이제는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들..모하고 있을까?
이친구 잼나던 친구 였는데..이름이 모였드라?
똑똑하던 친구...친구들 중에 유일하게 영어를 할 수 있던 친구였다...
그덕에 우리랑 의사소통 할 수 있어...
이득을 많이 본 친구였다..
영특한 녀석.
다만 비오는날 이친구 않고..
성당안을 들어가다 빗물에 미끄러 져서...
이 친구를 떨어트린 적이 있다..
정말 정말...어찌나 미안하던지..
이친구 아파서 눈물을 다 흘리는데...
그 앞에 어찌할줄 모르고 계속 Sorry...연발하고 있는데..
이 친구는 계속 괜찮다고 한다...
왼쪽에 있는 할아바지..정말 맑은 눈은 가진 할아버지이시다...
수행때문에 몇십년을 말하지 않고 계시다던 할아버지..
프렘단의 굳은일은 다 도 맡아 하시는데...
아직도 하시겠지?
이 아저씨는 거기 있던 친구들 중에 머쩡한 축에 끼는 아저씨라..
별루 마주칠일이 없어서리..ㅋㅋ
기억이 잘 안나...
이 친구 나랑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보고 싶다..
지금도 오직 이친구 이름만 생각난다...
데알루~보고싶다ㅠㅜ
아~ 귀엽던 이친구.ㅋㅋㅋ
이 아저씨두 무척 친절했던 기억이.....
너무 오래되서 이름이 기억 하나두 않나...ㅜㅠ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서 했던 두달간의 봉사활동..
내 평생 잊혀지질 않을 기억중에 하나이다.
이제는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들..모하고 있을까?
이친구 잼나던 친구 였는데..이름이 모였드라?
똑똑하던 친구...친구들 중에 유일하게 영어를 할 수 있던 친구였다...
그덕에 우리랑 의사소통 할 수 있어...
이득을 많이 본 친구였다..
영특한 녀석.
다만 비오는날 이친구 않고..
성당안을 들어가다 빗물에 미끄러 져서...
이 친구를 떨어트린 적이 있다..
정말 정말...어찌나 미안하던지..
이친구 아파서 눈물을 다 흘리는데...
그 앞에 어찌할줄 모르고 계속 Sorry...연발하고 있는데..
이 친구는 계속 괜찮다고 한다...
왼쪽에 있는 할아바지..정말 맑은 눈은 가진 할아버지이시다...
수행때문에 몇십년을 말하지 않고 계시다던 할아버지..
프렘단의 굳은일은 다 도 맡아 하시는데...
아직도 하시겠지?
이 아저씨는 거기 있던 친구들 중에 머쩡한 축에 끼는 아저씨라..
별루 마주칠일이 없어서리..ㅋㅋ
기억이 잘 안나...
이 친구 나랑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보고 싶다..
지금도 오직 이친구 이름만 생각난다...
데알루~보고싶다ㅠㅜ
아~ 귀엽던 이친구.ㅋㅋㅋ
이 아저씨두 무척 친절했던 기억이.....
너무 오래되서 이름이 기억 하나두 않나...ㅜㅠ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서 했던 두달간의 봉사활동..
내 평생 잊혀지질 않을 기억중에 하나이다.
프렘단에 있던 친구들...
어떤 친구들은 봉사자들을 경계하기도...
어떤 친구들은 봉사자들을 무지 좋아하기도..
하지만 모두 순박하고 착하기만 했던 친구들...
두달동안 봉사활동 뒤에..
그 친구들이랑 일년뒤에 다시 올께 하고는..
사진 날짜에서 말해주듯이..
이제 6년이 지나 버렸다.
미친듯이 다시가고 싶다.
저 친구들과 함께 밥먹고 생활하고
청소하고
같이 놀고
그리고
같이 생활하고 싶다...
언제 가능할까?
어떤 친구들은 봉사자들을 경계하기도...
어떤 친구들은 봉사자들을 무지 좋아하기도..
하지만 모두 순박하고 착하기만 했던 친구들...
두달동안 봉사활동 뒤에..
그 친구들이랑 일년뒤에 다시 올께 하고는..
사진 날짜에서 말해주듯이..
이제 6년이 지나 버렸다.
미친듯이 다시가고 싶다.
저 친구들과 함께 밥먹고 생활하고
청소하고
같이 놀고
그리고
같이 생활하고 싶다...
언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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