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책자 하나 없이 인도비자 재발급 받으러 간 방글라데쉬...
거던 버스안에서 방글라데쉬 부유한 집 아들을 만나고..
그 아들이 소개시켜준 여관...
그 여관의 맘씨좋던 주인장...
안되던 영어로 한시간 동안 잼나게 떠들고 놀았다..^^
거던 버스안에서 방글라데쉬 부유한 집 아들을 만나고..
그 아들이 소개시켜준 여관...
그 여관의 맘씨좋던 주인장...
안되던 영어로 한시간 동안 잼나게 떠들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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