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 질렀다....30인치 모니터 작년 부터 지르고 싶었지만...
아니야 나한테는 필요 없어..자기 최면을 걸고 있었는데.
이런 나도 무의식 중에 차를 몰고 출근길에 수원의 앤트웍스 사무실로 향했다.
그리고 나열되어 있던 수대의 30인치 중에 암꺼나 주워 왔다.
그리고는 정신을 차려 보니 집에서 30인치를 설치하고 만족하고 있는 나를 발견..ㅡㅡ;;
아니야 나한테는 필요 없어..자기 최면을 걸고 있었는데.
이런 나도 무의식 중에 차를 몰고 출근길에 수원의 앤트웍스 사무실로 향했다.
그리고 나열되어 있던 수대의 30인치 중에 암꺼나 주워 왔다.
그리고는 정신을 차려 보니 집에서 30인치를 설치하고 만족하고 있는 나를 발견..ㅡㅡ;;
왜~ 내사진은 일면이 못갈까? 자문하면서...
혼자 답하길 색감이 안좋아서 일꺼야~ 자답한다...
그러면서 슬그머니 스파이더2프로가 한구석을 차지하고 앉아 있다..
자기 내공의 부족은 어떻하라구~~
혼자 답하길 색감이 안좋아서 일꺼야~ 자답한다...
그러면서 슬그머니 스파이더2프로가 한구석을 차지하고 앉아 있다..
자기 내공의 부족은 어떻하라구~~
'지름신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옷 입은 Contax T3 (2) | 2008.03.24 |
|---|---|
| Contax T3 - Luxury 똑딱이 (2) | 2008.03.17 |
| 또~질렀다. 포클 공제가방 2301... (0) | 2008.02.19 |
| Fine Drive IQ(파인드라이브IQ)지르다.... (0) | 2008.02.16 |
| VENTA 공기청정기 LW-14 드디어 도착~ (2) | 2008.0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