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또한 인도여행 하기전에 꼭 읽어봐야 할 책들중에 하나이다.
이책은 인도여행을 무척 사실적으로 그려 놨으면서도
무척 매력있게 그려 놨다.
(정말 인도에서의 4개월은 40도가 넘나드는 온도와 암내들 사이에서..
좋지않은 기억들이 대부분인듯 했지만..지나고 나니 너무 그리움에 사무친다.)
무척 매력있게 그려 놨다.
(정말 인도에서의 4개월은 40도가 넘나드는 온도와 암내들 사이에서..
좋지않은 기억들이 대부분인듯 했지만..지나고 나니 너무 그리움에 사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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