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태국 코따오에서 2005년도 여름휴가 도중 체험 다이빙을 경험하다.....
 언젠간 자격증을 따고 마리라...

두번째.
 작년에 했던 결심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여름 휴가때 혼자서 훌쩍 태국 푸켓행 비행기를 타구....
 태국 피피섬에서 오픈워터와 어드밴스 오픈워터를 획득(2006년)

세번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에서 몸담고 있는 동호회에서 팔라우로 떠나다.
거기 갔다 온 사람들의 여행기의 사진을 보고 필 꽂혀 팔라우행 뱅기표를 예약하다.
역시나 혼자서 훌쩍 팔라우로 스쿠버 다이빙 여행을 떠나다.(2007년)

네번째.
  추석때 근무였던 신입사원의 근무를 억지로 바꿔 추석때 근무하고 대신 그 다음달에 대휴아 휴무를 맞춰 태국으로 또한번 뜨다. 다시 한번 피피섬에 들어갔으나 거기 있던 히포 다이버스..개인으로 온 사람들한테 너무 무성의하고 관심이 없다 바쁜건 알겠지만 너무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사관에서 푸켓 여행을 금지 하지 않은 이상 망하지는 않을 것 같다.(2007년 가을)

다섯번째.
 다음주에 말레이시아 시파단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번 부터는 꾸준히 블로깅해야지 사진 정리 잘해서...


Posted by 날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