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도에 도착했을 때는 가장 날씨가 더운 건기였다.
한때는 40도를 웃돌던 날씨..
항상 뉴스를 들어보면 더운 날씨 때문에...몇명이 죽었다가 뉴스의 첫 대목이었다.
두달동안 비라고는 구경도 할 수가 없었던 인도..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사실은 안다만 갈려고 했는데..어쩌다가 꼬여서..)
5월 초에 도착한 켈커타의 서더 스트릿...
PC방에서 Mail확인하다가 후두둑 하는 소리 놀래서 보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인도에서 처음보는 비였다....
어찌나 시원 하던지....
아~ 다시 가고 싶다~
한때는 40도를 웃돌던 날씨..
항상 뉴스를 들어보면 더운 날씨 때문에...몇명이 죽었다가 뉴스의 첫 대목이었다.
두달동안 비라고는 구경도 할 수가 없었던 인도..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사실은 안다만 갈려고 했는데..어쩌다가 꼬여서..)
5월 초에 도착한 켈커타의 서더 스트릿...
PC방에서 Mail확인하다가 후두둑 하는 소리 놀래서 보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인도에서 처음보는 비였다....
어찌나 시원 하던지....
아~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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