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캘커타에서 봉사활동 하던 프렘단의 앞쪽 빈민촌..
물이 안나와 앞에 지나가는 수도관에서 물을 받아마시고 생활하는 이들...
하지만 지나다니면서 보는 이들의 모습은 항상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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